2012년 02월 12일
짝짓기의 안타까움
짝짓기를 시도하는-그러니까 소개팅 혹은 선 혹은 단체로 모임 중인- 남녀들을 보았다.
과하게 적극적인 그녀들을 보면서
내가 나서서 '이러시면 절대 성사되지 않아요.'라고 말해주고 싶었다..
그리고 관계에 미숙했던 내 옛날 모습을 보는 기분에 썩 유쾌하지 못하기도.
남녀관계라는게....21세기의 사고방식에 걸맞게 이성적으로 되면 좋겠지만
안타깝게도 정말 성사를 원한다면 본능 자극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....
불쾌해도 할 수가 없다 그건..
# by | 2012/02/12 21:02 | 트랙백 | 덧글(0)



